4세대 뉴아이패드 질러버리고 말았네요.

오늘부터 예약이래서 4세대 아이패드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64기가에다 화이트로요. 아이패드 2는 32기가에다 블랙이어서요. 

카드신공을 발휘해 5개월 할부로 구입했습니다. 근데 도착은 11월2일보단 늦군요.
이러다 오프에서 파는것보다 늦게 받을 가능성이 클거 같습니다. 아이패드 2때도 애플 스토어서 질렀는데,
그렇게 빨리 오진 않았거든요.

솔직히 성능보다도 높은 해상도로 이북이나 스캔한것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으,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