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용사한테 플래그가 생긴다는 점에서도 경제,판타지,연예 이야기 어느 하나 빠짐이 없이 꽉꽉 채워놓아서 지루함없이 볼 수 있네요. 새로운 등장인물들의 역활도 자리잡혀서 세계관이 볼수록 확장되어져 간다는 느낌입니다. 2권은 용사와의 싸움이 아주 잠깐 뿐이었지만, 마지막에서 알 수 있듯이 다음권에서는 여기사의 활약을 볼 수 있겠네요. 이 여기사도 용사 못지 않게 강력함을 자랑하고 있어서 기대됩니다.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도의 개 2권 - 역사를 알아야 조금 재미있을거 같네요. (0) | 2013.01.21 |
---|---|
충격의 웹툰 - 고마워, 다행이야 가 책으로 나와서 구입해봤습니다. (0) | 2013.01.20 |
마오유우 1권 - 코믹스 중에서 최고로 밀어주는 마오유우 작품이 정발되었네요. (0) | 2013.01.15 |
리버스 7권, 대망의 완결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네요. (2) | 2013.01.13 |
절대가련 칠드런 27권 - 다시 진지한 분위기로 돌아가는군요. (0) | 201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