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냥타입 3월호 - 소드 아트 온라인 대세속에 리파와 아스나가 표지를 차지했네요.

냥타입 3월호입니다. 이번에는 아스나 와 리파가 표지를 차지했네요. 이미 소드 아트 온라인은 끝이 났지만 말이죠. 확실히 지금도 인기는 가시지 않았다고 생각하네요. 그도 그럴것이 애니는 끝이 났지만 소설은 아직 진행중이기 때문이겠죠. 그나저나 리파는 여동생이고, 아스나는 신부 확정이군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의 브로마이드입니다. 한국에서는 애니 플러스가 판권을 샀지만 방영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네요.

타리타리, 이 작품은 마이씨앗으로 보았죠. 특히 노래가 전부 상당히 좋았던 작품입니다. 말타는 소녀 사와의 인기가 상당하죠. 타리타리 뮤직 앨범도 구입해야 하는데 말이죠. 아이튠즈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지만 역시 음반으로 구입해야 소장하는 맛이 나니 말이죠.

마법소녀 마도카의 호무라와 마도카 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잔뜩 뽐내는 일러스트네요. 애니속에서는 고생만 잔뜩하는 호무라지만요.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는 완전히 리파의 이야기로 잔뜩 실려있네요. 확실히 2쿨에서는 아스나보다는 멋진 히로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역시 마지막 승리자는 아스나죠.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이 작품은 국내더빙으로 애니 맥스에서 방영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없어 전혀 보질 못합니다. 나중에 VOD 라도 구매해서 봐야겠습니다.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기사도 실려있군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작품이지요.

한국 보컬로이드 씨유의 기사도 실려있네요. 아직 일본쪽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보다는 인지도가 낮은편이지만, 차차 좋은곡들이 만들어 지길 바래 봅니다. 미쿠처럼 몇년은 있어야 다양한 곡들도 나올테고 말이죠.

전격문고의 애니화 발자취, 요즘 일본에서는 라노벨이 애니화 되는일이 상당히 흔하게 되었죠. 전격문고측에서 상당히 많은 작품을 애니화 만들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뒤쪽 포스터는 국내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실려있는데, SBS 아트텍의 씨유 일러스트가 가장 멋지네요.

그리고 이번 냥타입 3월호의 부록입니다. 문에다 걸어 놓을수 있는 빙과의 도어 플레이트입니다. 하지만 이걸 달아 놓으면 시도 때도없이 문을 두들길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금서목록 극장판의 대형 포스터, 금서목록보다는 초전자포쪽을 더 좋아해서 딱히 맘이 가진 않네요.

소드 아트 온라인의 위클리 플래너입니다. 요즘엔 핸드폰에 일정을 넣어다니니 딱히 쓰일일이 없지만요. 아스나와 유이의 모습이 쓰였다는것만으로 보존가치는 충분. 머 일러스트 포스터에도 실려있긴 하지만요. 이렇게 총 3가지의 부록을 주는군요. 기사 내용들은 확실히 뉴타입보다 늦지만 대량의 포스터와 작품을 분석할 수 있다는것만으로 계속해서 사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