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권 정발 - 새로운 흑막의 등장이네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권입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어김없이 정발이 나왔군요.

매번 말일쯤 나오는거 같네요.





메아의 정체가 드러나지만

나나는 다시 한번 메아와 친구를 맺습니다.

다크니스라는 타이틀 답게

약간은 진지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것도 다 리토 덕분이라지요.



이야기의 마지막은 18금적인 이야기로

언제나 진행되지만요.





그리고 흑막인 네메시스의 등장입니다.

다크니스에서 중요한 역활을 맡을 캐릭터로 보이는데,

다른 여성들과 달리 오히려 리토를 잡아먹으려 드는군요.

아니, 오히려 장난끼 가득한 어린 소녀 같다는 느낌?


그덕에 리토와 모모도 허둥지둥 기세에 휘말리는 꼴이네요.

뭔가 비밀을 같고 있는거 같은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