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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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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블루레이 미디어 왕창 구입. 요즘 블루레이에 자막을 입히는 작업을 하면서 공 블루레이 미디어가 절실히 필요해졌다. 사실 25기가 짜리는 국내에서 파는것을 애용했는데, 50기가에서 문제 생기는걸 보고 나중에라도 오래 쓰려고 소니 파나소닉 제품을 구입하기로 했다. 일단 50기가에서 안정적으로 블루레이가 재생되는걸 확인하고 질러버렸다. 50기가 블루레이 미디어도 추가 주문. 막상 자막을 입혀넣고 재생하면 자막 명령어가 입력되지 않거나 오타가 보이는 경우가 있기에 쓰고 지울수 있는 BD-RE 도 구입해보았다. 1장만 구입해봤는데, 어떨런지. 참고로 쓰고 지움이 가능하지만 2배속뿐이 굽질 못한단다. 참고로 기존에 구입하던 제품은 퓨전 블루레이 미디어였다.
겨울왕국 OST 구입. 겨울왕국 OST를 구입했습니다. 음악이 맘에 들어서 오리지널 원어 버전을 구입했네요. 일러스트 없이 심심한 CD 표면입니다. CD 내부의 곡 소개는 물론 영어지만, 겨울왕국의 인기를 대변하듯 자그마하게 한글 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노래만 들을려고 샀기에 딱히 별 상관은 없었지만, 그래도 겨울왕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겠죠. OST 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곡은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과 LET it go 였네요. LET it go는 뭐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흥얼흥얼 거릴 정도고,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은 영화 초반의 안나가 자연스럽게 떠올라서 맘에 듭니다.
NEX-5를 스마트폰 리모콘으로 원하는 시간동안 촬영하기 NEX 카메라 시리즈도 점점 변화하면서 스마트 폰으로 카메라를 찍는 리모콘 기능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그건 내가 가지고 있는 NEX-5 에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무선 리모콘이 있긴 하지만 바로 촬영과 2초후 촬영뿐인게 아쉬웠다. 그래서 검색해본 결과 적외선 송수신기를 달면 스마트폰을 리모콘 처럼 쓸 수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만드는 법은 쉽다지만, 그런 쪽은 영 꽝이어서 앱을 구매하면 송수신기를 보내준다고 해서 IR DSLR 어플을 구매 하였다. https://itunes.apple.com/us/app/dika-limokeon-ir-dslr/id793060462?mt=8 아이폰 5에 장착샷. 실험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촬영을 할때는 음량을 최대한으로 높여야 하고, NEX-5 쪽에서는 촬영을 리모콘 조정으..
스카이 디지털 캡쳐 이제는 1080p 도 캡쳐 - SuperCast X6 질렀습니다. 스카이 디지털에서 새롭게 1080p 60프레임 캡쳐가 가능한 하드웨어, SuperCast X6가 나왔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일단 기존 제품과 달리 단촐합니다. CD도 없고, 설명서와 하드웨어, 그리고 추가 연결 확장단자 정도가 다네요. 기존 스카이 디지털 캡쳐 X HDMI 와 비교해봤습니다. 딱히 사이즈는 변한게 없네요. 기존 캡쳐 X 도 저에게는 플3용으로 유용하게 많이 썼지만, 역시 시대의 흐름은 1080P 니까요. 플3에서 지원하는 1080P 지원 게임은 많이 없지만 지원하는 게임들만 몇개 캡쳐해봤네요. 파이널 판타지 13입니다. 확실히 3D 게임보다는 2D 게임에서 1080P 지원이 확연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임은 드래곤즈 크라운입니다. 블루레이 캡쳐도 가능해졌지요. 애니는 공의 경계..
슈타인즈 게이트 더블팩 예약 완료~!! 첨엔 11번가에서 예약했다가 옥션이 더 무이자 할부가 많고 오랫만에 가서 5천원 할인 쿠폰이 있길래 다시 옥션에 주문했네요. 주문에 다행히 성공해서 11번가는 취소. 오후 2시에 컴퓨터에 붙어있어서 성공했네요. 이제 발매일에 슈타인즈 게이트 더블팩 한정판이 오기만 기다리면 되는군요!!
중국 타오바오 직구도 가능하네요. 애니 티셔츠 하나 구입해봤네요. 정보 사이트를 뒤지다 중국 타오바오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애니 상품관련 물건 파는 곳으로요. 광고때문에 들어간건데, 나름 지를만한 물건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일본보다 가격도 4-5배 정도 저렴하고요. 물론 퀄리티 면에서 보면 많이 떨어져 보이는것도 있고, 저작권 개념은 쌈싸먹은건지 동인 그림이나 일반 판권 그림도 막 상품에 집어넣어서 파는게 보였습니다. 코스파 물건은 별로 구입안해봤지만 꽤 비쌌는데, 중국 퀄리티는 어떨까 싶어 몇개만 상품을 주문해봤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일단 아노하나 티셔츠. 딱 봐도 그냥 하얀 티셔츠에 이미지를 삽입한 티가 팍팍 나더군요. 그래도 가격은 양심적입니다. 대략 티셔츠 하나에 만오천원 정도 하더군요. 배송비가 더 나갑니다. 5만원이나 해요 ㅜ.ㅜ 혹시나 싶어서 몇..
내장하드 2TB 추가 - 얼마만의 하드 추가인지 모르겠네요. 도시바 2TB 하드를 구입했씁니다. 이제 용량도 기가에서 텔레 바이트를 쓰는게 당연하게 되었네요. 1TB 를 구입했을시 보다 약간 싼 가격으로 2TB 를 구입하게도 되었고요. 웬디를 사려고 했는데, 내구성이나 여러면에서 평을 듣고 처음으로 도시바 하드를 구입해봤습니다. 용량도 용량이어서 포멧과 베드섹터 검사까지 하루종일 시간을 잡아먹었네요. 물론 다행히 노 베드섹터에 하드 소음도 조용하네요. 기존의 하드들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게임이며 동영상들이 보통 기가 단위다 보니 이렇게 추가 하드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2014년 게이머즈 1월호 - 공략이 왠지 적어보이는게 아쉽네요. 게이머즈 2014년의 1월호입니다. 라이트닝이 표지를 차지하고 있네요. 공략외에 딱히 볼만한 기사라곤 국내 PS4 런칭 행사정도 뿐이더군요. 저는 딱히 아직 즐길 게임이 보이질 않아서 그다지 관심이 확 나진 않더군요. 일본쪽 게임들이 런칭될때쯤 구입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파이널 판타지 13의 마지막, 라이트닝 리턴즈. 13인 본편은 어찌해서 다 깼지만, 13-2도 오프닝만 본 정도라 언제쯤 시리즈를 플레이하게 될런지... 자유맵 구성이라는데 조금은 공략이 어려워졌을려나요? 일단은 나중에 언제 플레이 하게 될지 몰라서 공략이 나왔기에 구입했습니다. 갓이터 2, PS VITA 쪽이 월등히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지요. 사람들 평이 대단히 좋은데, PSP 로 1을 해봐야겠네요. 스토리 번역식 공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