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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콥스파티 블러드 드라이브 예약구매한게 도착했네요.





비타 TV 를 사고서 처음으로 구입하는 타이틀입니다.


케이스가 아담할 정도로 작아서 놀랐는데, 


타이틀 모으는 콜렉터들의 느낌을 알것도 같더군요.


호러물 게임답게 표지부터 으스스하네요.


딱 게임만 즐기려고 한정판 말고 초회판 질렀습니다.




초회판 특전인 스토리 북인데,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게임 스토리를 거의 완전히 번역해 놨더군요.


이것만 있으면 기존 PSP 전작 게임하면서 내용을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PSP 처음부터 시작하고 비타판 콥스파티를 시작하게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