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메뉴얼이지만, 표지만 컬러고 안에는 그냥 흑백의 메뉴 설명입니다.
한국에 나온 도스용 아마란스 정품 CD 와 메뉴얼입니다. 이당시 박스 케이스는 너무 크고 보관하기 힘들어 버렸는데, 지금은 좀 안타깝네요.
일단은 쉽게 윈도우에서 가능하다는 것과 그에 따라 컬러가 좀더 화사해졋다는게 눈에 보이네요. 음성은 당연히도 없습니다만.
디지털 워크 북이란 프로그램으로 아마란스 KH에 사용된 일러스트와 대본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일종의 오마케 같은데요. BMP 파일이기 때문에 그냥 일반 뷰어로도 그림을 볼 수 있더군요.
한글이 아닌점이 상당히 아쉽긴 하지만, 거기다 후커도 안먹는거 같고..
상당히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구한것만으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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