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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본판 뉴타입 12월호 - 진격의 거인 특집이네요.





이미 한국의 팬분들에게는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는 진격의 거인입니다.

작품탓이라기 보다는 작가탓이 크죠.

 
양면 브로마이드는 다행히 한쪽은 아이돌 마스터.

이제 극장판이 개봉하는데, 과연 한국은 개봉할 수 있을려나요?

다른쪽은 남정네들의Free 입니다. 여성분들은 좋아할만한 컷이겠네요.

남정네들의 탕에 들어가는 장면은 같은 남자로써는 별로지만.

 
매회 신전개를 오고가는 킬라킬.

앞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롤러코스터 전개가 이어진다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도카 신 극장판.

한국에도 11월말에 개봉이죠.

네타를 피하기 위해 대충 봤네요.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

한국에서는 블루레이가 나올때까지 천상 기다려야겠죠.

 
페르소나 3 극장판!!

아, 이것도 정말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게임을 워낙 재밌게 해서요.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4 보다 다크한 느낌이 맘에 들어요.


애니플러스에서 한창 재밌게 보고 있는 은여우.

작품이 약간 느즈막한 일상이야기 비슷하다보니 크게 사람들 입에 오르락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2014년 1월부터 방송될 작품의 소개도 있네요.

니세코이는 보진 못했지만, 정발도 된걸로 알고 있고.

하나는 여우와 관련된 무녀이야기 정도 될려나요?

그림체가 일단 맘에 드네요.

 
어느 비공사에 대한 연가도 캐릭터 소개가 잠깐 되어 있네요.

움직이는 동화를 보기전까진 모라고 말을 못하겠지만, 일단은 그럭저럭이네요.

 

 
특별부록으로는 경계의 저편 책자와

진격의 거인 포스터겸 보드 게임(?)을 주네요.

한국에서는 말이 많아서 진격의 거인 포스터는 한국에서 어찌 처리할려나요.


 

 
F.S.S는 꾸준히 연재중.

극장판 시녀는 이 장면을 위해서 만들어진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스토리에 깊게 관여하네요.

그나저나 F.S.S는 번역 정말 못해먹겠네요.

하도 오래되서 캐릭터들 이름도 잘 기억안나고, 거기다 지명까지 할려니...

말투도 그렇고요.

여하튼 이번편은 필모아 제국의 이야기들로 가득하네요.

본편의 주인공들 이야기는 대체 언제나오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