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85)
애니 플러스, 다시 1년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애니 플러스 원멤버쉽 올인원이 오늘로 마무리 되는 날이었네요. 그래서 1년치로 다시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올인원이 아닌 스마트로요. 사실 아이패드로 보게 된 후로는 PC로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가격도 예전보다 많이 오른것도 그렇구요 ㅜ.ㅜ 이걸로 1년동안 다시 애니 걱정은 필요없겠네요.
로도스도 전기 오탈자 스티커 도착,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심정이네요.  오탈자가 많다고 해서 보지도 않은 로도스도 전기, 스티커를 받아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이렇게 오탈자가 많을줄이야~!!  1권 초반부터 아주 대박이네요. 구입한 사람들 전부 욕하는것도 정말 무리는 아닙니다.  한정판 구입한 사람만 진짜 호구됬어요. 그중에 하나가 저지만 ㅜ.ㅜ  스티커 받아도 전혀 기쁘지가 않네요.   대략 전부 붙이는데 1시간 정도 소비한거 같네요. 거기다 삐뚤삐뚤.  손재주가 없으니 이것도 고생이네요.  아무래도 빨리 책을 읽어야 겠네요. 스티커가 너덜더널해지기 전에 말이죠. 
애니플러스, 2013년 극장판 작품들을 설문조사 받고 있네요. 이미지 출처 - 애니 플러스 http://www.aniplustv.com/main.asp#/event/view.asp?gCode=EV&sCode=001&idx=33&event_id=1&gubun=ing 애니플러스에서 2013년 개봉예정인 극장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회원들에게 설문을 받고 있네요. 실제 몇 작품이 개봉될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은 작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저 많은 작품중에 단 3작품만 고르라는데, 정말 고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FATE ZERO 선행 상영,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개봉을 해주었던 만큼 이번에도 기대하며 3작품을 선정했네요. 저는 마도카 마기카 신편, 페르소나 3 , 아노하나 이 3편을 꼽았는데요. 실제 어떤 작품이 되든 시간이 되면 보러 갈 생각입니다.  ..
자이언트 로보, 블루레이 출시로 예약받고 있네요. 이미지 출처 - 알라딘 http://dv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154146909 미라지엔터테인먼트에서 자이언트 로보 블루레이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유명한 온라인 판매점 사이트에서는 다들 예약을 받고 있네요.  정가는 11만원이지만, 각종 쿠폰신공을 잘만 사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겠네요.  거기다 우리말 더빙까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약을 받자마자 시끄러운게 자막과 더빙 관련해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여러 문제점이 있는거 같은데 잘 해결되서 좋은 작품이 발매되길 바라고 있네요.  사실 자이언트 로보는 슈로대 알파때문에 알게 된 작품입니다. 꽤나 명작이라는데, 아직까지 보질 못햇네요.  이번 기회에 블루레이로 구..
책 교환한것도 파본이네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4권, 저번에는 인쇄 그림이 겹치더니, 이번에 또 자세히 보니 그림 부분이 지워져 있네요. 처음엔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컬러 이북과 비교해 보니 확실하네요. 도대체 몇번이나 이런 불량이 겹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괴도 키드 4권은 아예 책이 찣어져 있었구요. 2013년 1월부터 별로 좋은 징조는 아니군요. 게이머즈 구입때문에 서점에 가야하긴 했지만, 다크니스는 그렇다 쳐도 괴도키드는 바꿔줄려나 모르겠네요.
베르세르크 극장판, 아침 일찍 가서 예매하고 왔네요. PISAF 2012 에서 베르세르크 극장판을 상영한다고 해서 아침 일찍 가서 예매하고 왔습니다. 온라인 예매가 안되고 오직 현장예매만 된다고 해서 번거로웠는데, 그래도 아침일찍가서 두번째로 티켓을 구매 할 수 있었네요. 그외에도 여러 상영작들이 있었지만, 베르세르크만 보려고 예매하자마자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7호선 연장개통 지하철 덕에 빠르게 갈 수 있었네요. 이제 룰루랄라 집에서 있다가 영화보러 직행하면 되겠네요. 일찍 갔다고 자리 지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아니거든요. 현장발권에서 스탭분들이 얼추 좋은 자리를 배정해주었는데, 역시 혼자보는거라 그런지 구석탱이었지만요. 예전에 명탐정 코난 극장판이나 문학소녀 봤을때는 주변이 시끄러웠는데, 이번엔 18세 이상이니 좀 집중해서 볼수 있을거 같네요. 사..
북워커에서 구입한 라노벨입니다. 북워커에서는 매번 게임잡지 패미통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입하는 시기나 가격이 전자책으로 구입시 빠르고 저렴하기 때문이죠. 잡지나 매거진을 따지자면 한국쪽 어플들도 레티나에 대응하고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라이트 노벨은 과연 어떨까? 하는 마음에 구입해본 작품, 마법전사 리우이입니다. 로도스 전기의 미즈노 료 작품입니다만, 한국쪽에서는 정발이 되지 않았죠. 로도스전기는 끝이 났지만, 리우이는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오는 듯합니다. 아예 라노벨쪽으로 자리를 잡은듯 하더군요. 라노벨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것은 컬러 삽화들입니다. 한국쪽에서는 아예 삽화가 없거나 있더라도 작게 표시되어 있었죠. 글자자체는 텍스트다 보니 일본쪽 이나 한국쪽이나 보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지만, 역시 일본쪽은 라이트 노벨..
스마트 폰 쪽과 콘솔 게임 정보들입니다. 공주를 조작하여 병사를 날리는 게임인 프린세스 펀트, 그 후속작이 개발중인 모양입니다. 가칭으로 프린세스 펀트 2 라고 되어있지만, 정식발매 때는 어떨런지요? 아이폰 대응이라 아이패드에서는 잘 하지 않았는데, 후속작은 유니버셜 대응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보스급 캐릭터들이 많아진걸까요? 실제 보스전까지도 가보질 않아서 추가된 보스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테일즈 시리즈는 안드로이드로만 나오나 보네요. 우어엉, 앱스토어에도 내주지. 테일즈 베스페리아와 그레이세스, 심포니아, 거기다 어비스까지. 전투는 스샷을 보니 턴제 3D RPG로 보이네요. 근데 남캐만 왜 이렇게 수두룩하냐~!! PS3 로 발매되는 최신작 죠죠의 기묘한 대모험 올스타 배틀입니다. 아직 개발중이라 달랑 스샷하나네요. 스샷은 왠지 스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