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사/전시회

132회 서코 빠르게 회지 사고, 코스프레 사진도 찍어봤네요.





요번 서코는 성인지만 잔뜩 구매하고 왔습니다.


양재 시민의 숲역이라 천천히 갔는데, 다행히 회지가 남아 있더라구요.


야한 스케치북 3권이랑 전날 클로저스 성인지 있다는 정보를 보고 구입했네요.




부농님의 클로저스 회지.


마찬가지로 둘다 성인지입니다.


유리의 고양이의 기분은 점심쯤 가니 매진이었는데,


막상 서코를 뜨기전에 트위터를 보니


오후 2시부터 소량 인쇄해서 파신다고 하더라구요.


부랴부랴 재입장해서 구입했습니다.




오늘의 전리품중 전연령은 신데마스 소설 하나네요.


러브 라이브에 이어 신데마스 시리즈가 나올려나요.


그외에 뭔가 살게 있나 싶어 회장안을 둘러봤는데,


변태작가님 칸코레 신간이 있었는데, 매진이더라구요 ㅜ.ㅜ


블로그에 별다른 이야기가 없기에 요번에는


신간이 없는 줄 알았는데...


7월달에는 아침부터 달려야 겠어요.




코스 사진은 첨 찍어봤는데,


코스어분들이 흔쾌히 촬영 허락해주셔 감사했습니다.


러브라이브 뮤즈의 3인방 코토리,호노카,우미 입니다.




젤다의 전설의 링크.


코스어분이 엄청 멋지게 표현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에는 회지만 잔뜩 사들고 내빼는데,


라노벨 페스타 때문에 시간 때울겸 코스어 분들 사진을 찍어봤는데,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촬영한 코스어분들이 사진 보시고 내려달라면 내리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허락을 맡고 올려야 되는건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블로그들 보면 막 올리시는거 같기도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