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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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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2013년 3월호, 공략 하나 때문에 구입할 줄이야!!   게이머즈 2013년 3월호 입니다. 마땅히 맘에 드는 공략은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뿐이 없네요.  파이널 판타지 IOS 공략도 약간 챙길정도 뿐이고, 나머지는 관심이 안가는 게임들이라서요.     게이머즈에서 개편맞이 감사 이벤트를 하는데, 이거 보내봤자 안되겠죠?  우편엽서 같은거 보내서 당첨된 역사가 없어서요. 블로그 홍보같은 이벤트는 몇번 되봤었는데.   신차원 게임 넵튠 V, 열심히 한글화 중이라는 기사네요.  CFK 덕에 넵튠 시리즈가 한글화 되서 정말 다행이죠. 일본보다 상당히 늦은 발매지만 한글화라는것만으로 고마울 따름이네요.   파이널 판타지 1의 IOS 용 게임 공략입니다.  시리즈 1과 2 전부 공략되어 있을줄 알았더니 1만 되어 있네요.  제가 구입한..
게이머즈 2013년 1월호, 순전히 슈로대 OG 공략 때문에 구입했네요. 게이머즈 2013년 1월호입니다. 매번 늦게 나오기 때문에, 이젠 그런가 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다른 공략들은 모르겠고 순전히 슈로대 OG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볼거리는 저에게 공략 뿐이더군요. 용과 같이 5 공략입니다. 이것도 나름 인기가 있는지 시리즈가 5까지 나왔군요. 대사 공략이 되어 있어 용과 같이 5를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이 즐기기에 괜찮을 듯 싶습니다. 지도 공략도 되어있고, 서브 스토리도 소소하게 번역되어 있더군요. 소니의 올스타 배틀로얄이라는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가 액션이다 보니 캐릭터별 기술에 대해서 공략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예정인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라이덴도 게임에 나오는가 봅니다. 그나저나 파이널 판타지 13의 라이트닝은 안보이네요. 나름 그래도 잘 나가는..
많이 늦은 게이머즈 11월호 게이머즈 11월호, 좀 있으면 12월호가 나오지만 구입한거라 올려 봅니다.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의 새로운 소식과 플스의 올스타 배틀, 닌텐도에서 나온 모게임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라는데, 그다지 관심 가진 않더군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가 나온관계로 연대기를 소개해주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나름 볼만했네요. 솔직히 제가 즐긴건 새턴판 DOA 정도와 오락실에서 DOA + 였던게 다였거든요. 구경만은 다른 친구 집에서 DOA 3 도 해봤지만요. 각 캐릭터별의 이야기가 여태까지 어떤식으로 진행되었는지 나와서 읽어 보기 좋았습니다. 시드노벨과 합작하는 게이머즈 십이지 소설단편, 강명운 작가님의 글로 아주 인상적이었네요. 달콤님의 그림도 귀여워서 글을 술술 읽게 만들었네요. 짧은 단편도 맛깔나게 써서 참 좋았네요..
게이머즈 2012년 10월호 구입, 덤으로 액셀월드 11권과 골든 타임까지. 게이머즈 2012년 10월호 입니다. 표지는 바하 6 지만, 정작 바하 6 공략은 없다는게 함정이죠. 딱히 볼 공략은 아쿠아파짜 와 타임 트래블러즈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액션게임은 쥐약이라 철권은 별로라 패스고, 엘더스크롤도 딱히 땡기는 겜은 아니고요.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젠스, 속속들이 나오는 스샷을 보면 멋진 액션 게임으로 나와줄거 같습니다. 한글화가 되면 좋겠지만 어떨지... 미싱파츠, 게임 내용보다는 일러스트 덕분에 눈이 가는 게임이네요. PS2 의 게임이 PSP 로 합쳐서 나왔다네요. 한 에피소드당 10시간이라니 대략 60시간..? 일본어를 모르면 마찬가지로 재미없는 게임이지만요. 스팀으로 판매되는 아날로그, 동인 게임으로 치부해야 될려나요? 한국의 남존여비 사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데, ..
게이머즈 2012년 9월호 표지한정판 도착했네요. 게이머즈 몰에서 예약한 한정판 표지 게이머즈 9월호 입니다. 일반판과 뭐 크게 다른건 타이틀 글자가 일반판보다 그림을 가리지 않는다는 정도네요. 어차피 가격적인 면에서 똑같아서 한정판을 질렀죠. CFK 에서 정발 예정인 압도적 유희 무겐소울즈 광고입니다. 진짜 CFK는 대단합니다. PS3의 한글화는 가뭄에 콩나듯 하는 수준인데, 그중 한부분을 차지해 주고 있으니까요. 그것도 RPG 게임을 말이죠. 스크린샷들을 보니 어느 정도 한글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알겠네요. 공략 다음으로 맘에 들었던 기사입니다. PS2 에서 호러게임으로 명성을 떨쳤던 제로 시리즈의 특집호인데, 시리즈 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무섭게 클리어한 게임인데, 기사를 읽으니 모르는 부분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네요. PS..
게이머즈 2012년 6월호 -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 IF 공략과 초차원게임 넵튠 MK2 공략 게이머즈 2012년 6월호입니다. 맥스페인 3와 드래곤즈 도그마가 크게 실려있지만, 저에게는 그다지 의미없는 게임이죠. 달랑 공략 2개때뿐에 구입한 게이머즈 ㅜ.ㅜ 슈로대 공략이 있으면 그달의 게이머즈는 무조건 사게되더라구요. 뭐 번역 자체야 슈퍼로봇대전 자체가 팬들이 왠만큼 있으니 번역기 돌긴 하는데, 일일히 보기 귀찮아서 이렇게 게이머즈 공략을 사곤 하죠. 역시나 번역과 루트가 나름 잘 번역되어 있습니다. 아이구, 루트 보니 슈로대 Z 재세편도 2-3회차 정도는 기본으로 해줘야 겠군요. 그것도 이게 IF 에만 적용된 루트니 말 다했죠. 초차원게임 넵튠 마크 2, 전작도 플레이 봉인 중이기는 하지만, 언젠가 플레이 할 그날을 위해 구입해뒀습니다. 엔딩루트가 꽤 다양하게 있나 보네요. 언어야 한글이니 대..
게이머즈 2012년 5월호 - 공략말고 볼게 없네요. 슈로대 재세편과 샤이닝 블레이드 때문에 구입했는데, 진짜 이 2개 공략말고 볼게 너무 없네요. 전자잡지로 패미통 구하는게 공략만 빼면 더 날듯하네요. 맥스페인과 GTA 에 대해서, 그리고 야구 이야기가 나왔는데, 전부 다 제가 관심없어 하는 분야 이야기라 이번 게이머즈는 저에게 공략집 이상의 의미는 없네요. 샤이닝 블레이드, 전장의 발큐리아 식 전투에 TONY 씨 그림체가 합쳐져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서브 퀘스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 퀘스트는 번역이 잘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인 10장만 제외하면요.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입니다. 철인28호의 참전이 가장 저에게는 눈에 띄였죠. 170페이지의 방대한 공략및 번역을 자랑하는데, 다음 게이머즈에 추가공략이 왠지 또 나..
게이머즈 2012년 2월호 구입 역시나 공략 때문에 구입한 게이머즈입니다. PS VITA가 발매되는 달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비타 행사잔에서는 게이머즈 2월호를 사은품으로 주기도 했다는군요. 저도 그냥 구경이라고 가봤을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세븐스 드래곤 2020, 미쿠가 나오고, 유명 성우들을 자기 맘대로 고를 수 있다고 들은 게임입니다. 근데 공략 번역 자체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네요. 게이머즈에서 잘라먹은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번역 공략 이나 게임을 즐긴 기자분들의 평이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3D로 된 SD 캐릭터들이 상당히 귀여워 보이더군요. 일러스트도 나름 제 맘에 드는 편이었구요. 이 공략 하나때문에 구입하게 된거라고 봐도 좋을 마장기신 2입니다. 전작도 PSP 로 나왔지만, NDS 공략을 게이머즈에서 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