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S3

(24)
Crazy Remote 크레이지 리모트 - 국내 원격어플의 최고봉이려나요? 크레이지 리모트 라이트를 무료로 써보고 구입한 유료결제판입니다. 사실 가격이 좀 많이 비싼편이죠. 거의 20달러에 육박하니 말이죠. 다른 원격어플 대비 한글에다 여러 다양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사실 라이트판만 쓰려고도 했는데, 라이트판은 게임 모드가 3일 이후에는 쓰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스플래쉬 탑 리모트도 구입했는데, 차이점은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크레이지 리모트 어플을 깔자마자 가장먼저 할일은 원격조정할 컴퓨터에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거죠. 참고로 PC 는 듀얼코어 이상이어야 그나마 속도를 발휘합니다. UMPC인 빌립 N5를 서버로 돌리려고 했는데, 아이패드에서 화면전환이 너무 느리더군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로컬 설정입니다. 밖에서는 특별히 쓸일..
아이돌 마스터 2 정발 한정판 오늘 도착했네요. 아이돌 마스터 2 정발 한정판이 오늘 왔네요. 한정판 특전이래봤자 애니메이션 필름이지만, 구하느라 진땀 뺐네요. 예약한지 얼마 안되서 오니, 예약 구매한 느낌도 별로 안드네요. 메뉴얼은 한번 읽어 보고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의외로 자세히 게임 메뉴나 설명에 대해 자세히 써있네요. 일본어를 모르는 저로썬 크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스톨 하는 짬짬히 읽어보았네요. 하지만, 역시 직접 해보는게 제일이긴 하죠. 대망의 필름 개봉. 미묘합니다. 뭐, 배경이나, 문짝 안나온게 다행이겠군요. 이 필름도 다른 사이트 글에서 많이 본거 같은데 말이죠. 실제 게임화면입니다. 벌써 부터 DLC 판매에 나서는군요. 아니 실상, 게임 발매 이전부터 판다고 공지하긴 했지만요. 아이돌 마스터2는 카탈로그란 형식으로 ..
PS3 아이돌 마스터 2 체험판도 어렵네요. 오늘부로 아이돌 마스터 2 체험판이 PSN 에 등록되었다해서 다운받아 봤습니다. 요사이 애니로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PS3 게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류구 코마치 멤버들 3인을 제외한 아이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 3명으로 1명이 리더, 나머지 2명의 멤버를 고를 수 있더군요. 일단은 미키를 리더로 하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체험판임에도 옷 컬러 색상하며, 악세사리도 달아 줄 수 있더군요. 정작 바꿔도 무대에서 볼 일은 없었지만요. 초반 보컬 트레이닝부터 난항을 겪었습니다. 버튼을 보컬 마이크 전에 눌러줘야 성공을 하는걸 모르고 보컬 마이크 부분에 다와서 버튼을 눌러서 3-4번 정도 베드가 뜨더군요. 익숙해져도 은근히 빨라서 놓치는 부분도 있더라군요. 미키를 리더로 하면 그냥 연습이나 대화만 ..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구입했네요.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일반판, 30일에 풀려서 바로 질렀습니다. 사실 다른 겜 할 시간 때문에 천천히 구입하려고 했는데, 물량이 조금씩 뿐이 없더군요. 나중에 가격 떨어질때쯤 씨가 마를거 같아 인터넷 쇼핑몰에서 바로 구입했네요. 일반판이라서 동봉 DLC 코드나 테마 같은거 암것도 없네요. 달랑 메뉴얼과 게임만. 특이하게 속표지는 테일즈 시리즈 게임들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저 중에 클리어 한건 한국에서 정발된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뿐이네요. 일단 오프닝만 확인해 볼 생각에 플레이 해봤는데, 초반 이벤트 영상부터 시작되네요. 한글 자막이 아닌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요즘 게임들은 2회차는 기본이죠. 주인공을 여주인공 미라와 남주인공 쥬드 둘중 한명을 선택해서 플레이 가능하네요. 각각 즐겨볼만 하겠네요. ..
철지난 소울 칼리버 4 PS3 용 소울 칼리버 4는 다스베이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지지를 받은걸로 알고 있다. 반면에 XBOX 는 요다를 고를 수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전부 DLC로 나와서 양 기종간의 차이는 없는걸로 알고 있다. 굳이 DLC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스토리 모드에서 자연적으로 겨루게 되는데, 키가 작아 상당히 공격 판정이 애매했다. 음성도 일본어, 영어 선택할수 있는데, 다스베이더의 일본음성은 나름 잘 어울렸다. 그러고 보니, 영어 음성은 게임상에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네. 소피티아의 잡기 기술 중 하나. 콤보 연계를 잘 못하다 보니 잡기 기술만 쓰게 되더라. 당한 남자는 행복감을 느끼고 쓰러지겠지. 게이머즈에서 이와 관련된 4컷 만화를 본거 같기도 한데, 영 기억이 안난다. 점점 시리즈 화 될수록..
메루루의 아틀리에 좀 지난 초회판 구입 알란드의 연금술사 시리즈 3편, 메루루의 아틀리에를 구입했다. 아직까지 초회판이 남아 있을 줄은 몰랐는데, 다행히 구입할 수 있었다. 그래봤자, 드라마 CD 뿐이지만. 예약판에는 퍼즐까지 있었던걸로 알고 있다. 한글대사집. 대충 훑어봤는데, 토토리때도 그렇지만, 메인 엔딩만 번역한거 같아 많이 아쉬운 시나리오 북이다. GP 게임몰에서 얼른 메루루 공략집도 나와주길 기다리고 있다. 짜잔. 게임 오픈. 그다지 별거 없고, 게임 메뉴 북이랑 메루루의 일러스트가 새겨진 게임 블루레이가 전부다. DLC 관련된 책자를 먼저 구입해놔서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또 막상 게임은 언제 하게 될지... 쌓여 있는 게임은 많은데 큰일이다.
노 모어 히어로즈 RED ZONE 초회판 도착 노 모어 히어로즈 RED ZONE 이 오늘 도착했다. 벌써 받으셔서 게임 진행하신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 구매한게 잘 도착한것만으로 행복하다. 플레이 아시아에서 처음 구입해본건데, 앞으로 되도록 구매대행 보다는 플레이 아시아쪽에 주문 가능한 게임이면 이곳을 종종 애용해야 겠다. 같이 들어있던 쿠폰코드. 꼭 써먹어 주겠어. 근데 뜬금없는 듀크 광고지는 뭐지? 일본샵에서 주는 특전같은건 없고 딱 초회판 특전 코드만 들어있다. 유효기간이 상당히 맘에 드는게 2038년이다. 유효기간때문에 안절부절할 일은 없겠네. 일단 개봉만 해봤는데, 게임을 언제 해볼지는 모르겠다. 거의 특전 때문에 우선 구입한 전형적인 충동구매의 예라 할 수 있겠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트라이얼 버그 치명적이네.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에 동봉된 PS3용 게임인데, PSP 버전으로 나온 마크로스 시리즈 게임과 달리 확실히 프레임이 끝내준다. 아쉽다는건 미션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거다. 3D 모델링도 화면에 보기에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한다. 1차 미션에서는 기체나 파일럿, 파트너 캐릭터를 지정할 수가 없지만, 2차 미션에서는 마음대로 선택 가능하다. 심지어 적군 캐릭터인 바쥬라까지도 말이다. 마크로스 하면 역시나 화려한 미사일 탄두가 인상적인데, 게임에서도 그점이 잘 나타나 있다. 사실 일반 빔보다 록온 시켜서 적을 맟추는게 더 잘 맞기도 하고. 거기다 스폐셜 공격이란 한방 역전의 기술이 존재하는데, 2가지로 나눈다. 공격중시형의 필살기와 파트너에 따른 보정효과가 되겠다. 쉐릴과 란카의 화면이 백그라운드에 깔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