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22)
2013년 일본판 뉴타입 9월호 - 쓸만한 정보는 공의경계 미래복음 소식정도군요. 일본판 뉴타입 9월호입니다. 언제나 F.S.S 때문에 사고 있는데, 매달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 나가노 마모루씨가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책속 부록 브로마이드 아노하나 입니다. 아마 일본에서는 극장판 개봉시기가 다가왔기 때문에 실려있는거겠죠. 진격의 거인 엘렌과 리바이 병장. 어떻게 보면 2쿨로 접어들기 시작한건데, 요즘 13화 이후로 거의 보질 못했네요. 키가 작다고 하던데, 일러스트 보니 엘렌과 거의 비슷한 듯. 한국에선 이미 내렸고, 일본에선 개봉중인 퍼시픽 림. 한번 더 4D 로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블루레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죠. 로젠메이든. 새롭게 재구성되어 나온 작품인데, 전 나름 재밌게 보고 있네요. 퀄리티로 퀄리티지만, 선택에 따른 준의 다른 모습이 참 인상..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권 정발 - 새로운 흑막의 등장이네요.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6권입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어김없이 정발이 나왔군요. 매번 말일쯤 나오는거 같네요. 메아의 정체가 드러나지만 나나는 다시 한번 메아와 친구를 맺습니다. 다크니스라는 타이틀 답게 약간은 진지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것도 다 리토 덕분이라지요. 이야기의 마지막은 18금적인 이야기로 언제나 진행되지만요. 그리고 흑막인 네메시스의 등장입니다. 다크니스에서 중요한 역활을 맡을 캐릭터로 보이는데, 다른 여성들과 달리 오히려 리토를 잡아먹으려 드는군요. 아니, 오히려 장난끼 가득한 어린 소녀 같다는 느낌? 그덕에 리토와 모모도 허둥지둥 기세에 휘말리는 꼴이네요. 뭔가 비밀을 같고 있는거 같은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하늘색 팬더믹 4권, 호접몽으로 마무리!? 하늘색 팬더믹 4권, 끝을 알리는 마무리편입니다. 사실 1권 초반 설정은 재밌었는데, 점점 어째선지 재미가 떨어지는 작품이죠. 그러면서도 일러스트 때문에 구입하긴 했는데, 사이드 스토리는 구입하지 않을거 같네요. 마지막까지 읽으니 왠지 모르게 정나미가 팍 떨어지네요. 이번 4권은 주인공인 나카니시 케이의 자아에 문제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들로, 공상병에 대한 마무리 이야기입니다. 길게 이야기 할거없이 호접몽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사실 공상병이라는 소재만 봐도 호접몽과 연관지을 요소가 다분하죠. 여태까지 처럼 중2병다운 요소의 글들이 다분한데, 그놈의 져스티스라던지 교회설정은 끝까지 써먹는군요. 계속 읽다 보면 영국의 잭더리퍼의 설정놀음까지. 사실 1권에서는 그다지 상관없었는데, 계속해서 이 ..
캄피오네 1권, 신을 죽이는 자가 고교생!? 캄피오네 라는 라이트 노벨입니다. 이미 애니로도 나왔고, 애니 플러스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죠. 애니는 어느정도 봤고, 소설은 어떨까 싶어서 구입해봤습니다. 확실히 소설쪽이 진도는 빠르게 나간다는 점이 좋군요. 일단은 캄피오네가 된 경위는 1권에서는 보이지 않고 진행되는군요. 컬러 일러스트와 흑백 삽화의 갭이 크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그렇게 썩 나빠 보이지는 않네요. 이미 일러스트와 전혀 다른 최악의 삽화를 본 작품이 있어서 말이죠. 주인공인 고도가 최강이면서 여자에게 약하다는 점을 보면 주인공이 고자가 아닌가 싶지만. 여성들이 반대로 들이댄다는점이 좋네요^^ 농밀한 키스묘사가 청소년들에게는 자극적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뭐, 요즘 세대에서는 흔한 장면 묘사겠지만. 라노벨로 따지면 그렇..
죠죠의 기묘한 모험 1-12권 구입, 다행히 초판 양품이 걸렸네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애니북스에서 정발되었습니다. 초판을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질러서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불법 해적 스캔본으로만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정식으로 구입해서 볼 수 있게되어 행복하네요. 1-12권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1,2부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권에서 5권까지 1부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면 초판 1권에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작가분이신 아라키 히로히코 선샘님의 싸인이 있습니다. 1권 초판에만 있는 싸인이라고 하네요. 초판임에도 불구하고 싸인이 없는경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애니북스에서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아쉬운점은 효과음 같은 경우는 번역이 안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계약상 어쩔수 없었다는데, 조그맣게 번역말이 써있긴 하지만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
가까운 북오프에 들러서 중고서적 구입했네요. 홍대 북새통에 들른김에 신촌 북오프도 다녀왔습니다. 이쪽도 세일을 하는데, 제가 구입한 물건들은 세일 물건들은 아니네요. 오 나의 여신님, 연예편이라는 물건입니다. 총집편처럼 몇개의 에피소드를 묶어서 나온 책 같더군요. 초반 그림에 비해 점점 변해가는 그림체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여신님의 그림체가 최고였을때를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 볼만하더군요. 노블엔진의 2작품.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과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입니다.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은 판타지 소설과 비슷한 느낌이 많다기에 한번 구입해 봤고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은 애니 플러스에서 애니보고 혹해서 한번 구입해 봤네요. 일단 1권씩만 보고 앞으로 구입하게 될지 판단해 봐야 겠네요. 문학소녀 시리즈. 이 작품도 어여 ..
게이머즈 2013년 5월호, 일본 게임 공략이 상당히 비중이 많네요. 게이머즈 2013년 5월호입니다. 표지는 몬스터 헌터 4 가 차지했네요. 딱히 몬헌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크게 인상이 남는 표지는 아니네요. 이번호에는 공략 이외에도 나름 볼거리가 좀 있더군요. 포토카노 PS VITA 판에 관한 이야기도 실려 있는데, 나중에라도 VITA 를 구입하게 되면 게임도 구입해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Fate C.C.C 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이게 상당히 물건이라는군요. 일러스트가 별로라 혹하지 않았는데, 나름 푹 빠지게 만들 요소의 게임이라고 하네요. 번역 공략이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 원작자 공인 Fate 의 이름을 쓰는 마지막 작품이라는데, 절대로 못 믿겠습니다. 넵튠 V 의 DLC 캐릭터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습니다. 국내 PSN 이 열리면서 구입하게 될 수 ..
11번가 50% 할인도서 구입한게 도착했네요. 11번가 도서 50% 세일할때 지른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주문한게 재고가 있었네요. 나의 지구를 지켜줘 애장판 2,3권입니다. 언젠가 구입해야지 하다가 구입한 도서인데요. 이것도 참 언제 다 구입할지 막막합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 세트. 한정판으로 구입한 녀석인데, 책이 사라져서 구입했습니다. 너무 박스에 쌓아놓다 보니 물에 젖거나 이사오면서 사라진 물건들이 발생하더라구요 ㅜ.ㅜ 마찬가지로 책분실로 다시 구입한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사실 전권 세트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11번가에서도 몇권은 재고가 없답니다. 주문한게 취소되었네요. 아쉽지만, 총판에 가서 할인할때 부족한 부분은 채워 넣어야 할거 같네요. 뉴타입에 연재재개된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