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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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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스트 중고에 이스 셀세타의 수해 중고 질렀습니다. 드림캐스트를 구입해봤습니다. 저렴한 놈이 안보이다가 요번에 중고장터에 있기에 직거래로 바로 구입했네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실행화면을 오늘 볼수가 없었네요. 컴포지트 구형 AV 케이블이 캡쳐카드가 지원하지 않더군요. 컴포넌트와 HDMI 와 지원할줄이야 ㅠ.ㅠ 마루에 있는 TV 에 연결해 보고 안되면 VGA 케이블을 별도로 구입해야 될거 같습니다. 사실 드림캐스트 SD 로더가 되는지 알고 CD-ROM 도 질렀는데 말이죠. SD 로더는 지난번에 구입하고 되는지 확인도 못해봤고요. 변압기도 질렀습니다. 드캐가 110V 라 변압기가 필요하더군요. 마침 직거래 장소하고 멀지 않은곳에 찾아갈수 있어서 바로 받아왔네요. 박스를 열면 꽉찬 변압기가 보입니다. 무게도 은근 나가는 편입니다. 접지용 단자도 확인했네요. 이것..
GTX970, 역시 성능의 차이가 엳보이네요. 그래픽카드를 2년만에 760에서 970으로 바꾸게 되었네요. A/S 서비스 센타 위치와 서비스가 넘 좋아서 다시한번 갤럭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안의 내용은 부속물하고 그래픽 카드로 심플하네요. 발열을 위해서 인지 위에 방열판같은게 덮여있네요. 2년동안 잘써왔던 GTX760과의 사이즈 비교입니다. 케이스에 간신히 들어갔네요. 툼레이더 벤치마크 테스트. 최고급으로 해도 이제는 아주 쾌적하게 돌릴정도네요. 엘라스틴 머리를 이제 게임에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툼레이더 후속작을 코드로 준다고 해서 구입하게 된것도 큰 이유였지만요. 리부트를 넘 재밌게 해서 후속작도 코드를 얼른 받아 즐기고 싶네요. 다음번에는 CPU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텐데, 요원하기만 하네요.
아이폰도 3년 쓰니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서 샤오미 보조 배터리 질렀습니다. 아이폰5도 3년 써가니 밖에 외출하면 집에 올때까지 버티질 못하네요. 그래서 요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락 하는 샤오미 보조 배터리를 질렀습니다. 제일 용량 적은 놈으로 질렀는데, 이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거 같네요. 원산지는 역시 중국이네요. 내용물은 보조 배터리와 짧은 충전 케이블입니다. 충전 LED 램프와 충전 케이블 단자, 그리고 USB 충전 연결 케이블입니다. 또 다를 쪽에는 배터리 용량과 스펙에 대해 써있네요. 컴퓨터 USB 연결을 통해서 몇시간 충전하니 LED 램프가 완전히 충전되는것을 알리면서 점멸등이 깜빡이지 않습니다. 아이폰 5와 나란히 놓아보았습니다. 충전 테스트도 겸하고요. 크기면에서는 그렇게 크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충전되는것을 확인했네요. 충전되면서 샤오미 배터리는 LED 램프가..
애니플렉스, 클리어 파일 4종세트 도착했습니다. 메인은 사에카노지만서도. 애니플렉스에서 예약주문한 클리어파일 4종이 오늘 막 도착했네요. 수수료와 국제운송비까지 쓸데없는 돈이 더 들어가게 되었지만요.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장당 4천원에 팔았는데, 이미 주문해서 취소할수도 없었죠. Fate 의 토오사카 린의 전통의상 차림입니다. 실제 판매장에서는 세이버도 있다고 본거 같은데, 온라인 상에서는 린만 판매하더군요. 시원찮은 그녀를 육성하는 방법. 일본명으로는 사에카노로 잘 알려진 3명의 히로인 클리어 파일입니다. 카토, 우타하, 에리리의 전통의상 차림이네요. 원작 일러스트의 그림이 정말 파괴력이 장난 아니네요. 사실 클리어 파일이라 구겨지거나 조각나서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배송대행업체에서 아주 잘 포장해서 보내주셨네요.
라이트닝 케이블 짝퉁, 다이소에서 구입하다. 다이소에서 파는 8핀 라이트닝 케이블입니다. 기존에 있던 정품 아이폰 케이블이 2년 좀 넘게 쓰더니 역시 단선되었네요. 싸구려 중국제 케이블은 인증이 안된다고 충전이 안되서 말썽이었네요. 정품 케이블은 넘 비싸고 해서 사람들 평을 듣고 이마트 케이블을 사려다 집 근처 다이소에서 라이트닝 케이블을 팔아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사봤습니다. 뒤에는 대놓고 중국제라고 써있네요^^; 오오~!! 다행히 잘 충전되네요. 1% 남짓이었던 배터리가 쭉쭉 충전되는게 넘 기분 좋네요. 저렴한 라이트닝 케이블 3천원에 구입해서 다행이네요.
레진 코믹스, 추석 할인으로 코인 질렀네요. 레진코믹스가 또 추석기념으로 100코인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10/4까지 평소보다 많은 코인을 추가로 주네요. 무료로만 보던 피토님의 그녀의 암캐를 모조리 구매했네요. 나의 보람에 이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100코인 추가 이벤트라고 하지만, 가장 가격대가 높은 상품만 100코인을 더 줍니다. 전 그래서 지속적으로 볼것이기 때문에 질러버렸네요. 카드로 할부로 지른거지만요^^; 그 외에도 성인 작품들을 싹다 구매했습니다. 평소에는 성인물은 일본 단행본 위주로 구입했는데, 이번에는 한국작가분들의 웹툰 위주로 구매를 했네요. 그 외에도 밀린 작품들과 몇몇 단행본도 결제를 했고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레진은 진짜 할인때 질러야 손해를 안보는거 같아요.
콥스파티 블러드 드라이브 예약구매한게 도착했네요. 비타 TV 를 사고서 처음으로 구입하는 타이틀입니다. 케이스가 아담할 정도로 작아서 놀랐는데, 타이틀 모으는 콜렉터들의 느낌을 알것도 같더군요. 호러물 게임답게 표지부터 으스스하네요. 딱 게임만 즐기려고 한정판 말고 초회판 질렀습니다. 초회판 특전인 스토리 북인데,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게임 스토리를 거의 완전히 번역해 놨더군요. 이것만 있으면 기존 PSP 전작 게임하면서 내용을 즐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PSP 처음부터 시작하고 비타판 콥스파티를 시작하게 될거 같네요.
콥스파티 블러드 드라이브 예판 성공했네요. 이미지 출처 - 게임피아 오늘 오후 3시부로 콥스 파티 BLOOD DRIVE 의 예판이 시작되었습니다. PS VITA 용 게임으로 한글화 발매되어 나온다는 소식에 엄청 놀랐었는데, 드디어 예판을 하네요. 콥스 파티는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듯이 호러게임입니다. 시리즈의 마지막이 최초의 한글화라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일반 초판을 구매해서 그런지 널럴하게 예약이 가능했네요. PS VITA 게임은 이것으로 첫 구매인데, 드디어 VITA TV 를 한번 써보게 되겠네요.